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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시2025/06/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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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 청년, ‘발굴부터 취업까지’ 맞춤 지원 본격화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중앙사회서비스원-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대전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3일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및 취업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과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원장 조윤경), 대전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원식)이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대전 중구 대전시사회서비스원 13층에서 23일 체결했다.
❍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대전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5월부터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경계선 지능 청년 발굴 및 정보 공유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 연계 △대상자 맞춤형 교육과정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사항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경계선 지능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업무협약을 통해 맞춤형 돌봄과 직업훈련,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최신광 중앙사회서비스원 부원장은 “지역 기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사업이 현장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조윤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계선 지능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협약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 김원식 대전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경계선 지능 청년을 발굴하고, 사회·정서적 지원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경계선 지능 청년은 평균보다 낮은 인지 기능(지능지수 71~84)으로 인해 학업, 취업,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적장애 기준(지능지수 70 이하)에는 해당하지 않아 공적 지원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총 60명의 참여자가 △진로 탐색 △직무 교육 △취업 연계 △인턴십 △정서 지원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12회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품질 향상, 사회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붙임] 보도자료 사진(1장)

사진.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중앙사회서비스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대전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