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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시2026/03/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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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외국인 주민 30명, 대전역 동광장서 나눔 실천 -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외국인 주민 봉사단, 29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곰두리 봉사단과 함께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 |
❍ “어르신들께 식사를 나눠드리며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올모스, 우즈베키스탄)
❍ 29일 오전 대전역 동광장에서는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게 이어졌다. 특히 불가리아, 튀르키예,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해 여러 언어가 오가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 이날 봉사활동에는 15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가 운영하는 외국인 주민 봉사단 ‘디 투게더(D-Together)’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 봉사활동은 대전역 동광장에서 식사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곰두리 봉사단과 협력해 진행했다. 메뉴는 닭곰탕, 마파두부, 봄동 겉절이로 봉사자들은 재료 손질과 배식, 설거지까지 힘을 보태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더했다.
❍ 김윤희 센터장은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나누는 오늘의 실천은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외국인 주민 봉사단 ‘디 투게더(D-Together)’는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농촌 일손 돕기 △연탄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dic.or.kr)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이 대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외국인 주민 지원사업과 국제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붙임] 보도자료 사진(1장)
사진.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외국인주민 봉사단 30명은 29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곰두리 봉사단과 함께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가치를 실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