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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시2024/09/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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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과 효과성 높인 사회복지시설 현장평가 종료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7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사회복지시설 현장평가 종료 후 9월 평가회 마쳐 |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24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현장평가’를 7월과 8월에 걸쳐 지원하고 9월 평가회를 가졌다.
❍ 올해 사회복지시설 현장평가는 사회복지관 21개소, 노인복지관 8소, 양로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재정 및 조직 운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생활인) 인터뷰 등의 내용을 평가했다.
❍ 사회복지 현장평가회는 3개 분야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양로시설의 평가위원이 참여해 위원별 의견을 공유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향을 찾았다.
❍ 김인식 원장은 “현장평가 및 평가회는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각 기관의 운영과 서비스를 살피고, 개선 및 지원 방안을 함께 찾아 더 나은 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사회복지시설평가를 대전시로부터 위탁받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및 컨설팅 등 사후관리도 지원하고 있다.
❍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붙임] 보도자료 사진(1장)
사진.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24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현장평가’를 7월과 8월에 걸쳐 지원하고 9월 평가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