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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스마트돌봄을 위한 첫 약속
  • 작성일시2025/01/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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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스마트돌봄을 위한 첫 약속

 

- 20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주식회사 투비유니콘, 대전형 스마트돌봄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과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투비유니콘(대표 윤진욱, 이하 투비유니콘) 20일 대전형 스마트돌봄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인식 원장, 윤진욱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대전형 스마트돌봄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 선진 복합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 등 스마트돌봄 사회서비스 실현을 중심으로 양 관의 상생과 협력을 약속했다.

투비유니콘은 현재 인공지능 중고교용 비교과 온라인 학습플랫폼인 노크(NOK)’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28일 대전시사회비스원이 마련한 대전형 스마트돌봄을 위한 사회서비스의 현재와 미래포럼에 참여한 것을 인연으로 스마트돌봄 모델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는 첫 기업이 됐다.

김인식 원장은 이번 협약은 돌봄이라는 주제로 대전지역 내 회서비스 현장과 인공지능을 선도하는 기업이 만나 사회 문제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함께 해결하려고 마련한 스마트돌봄 포럼의 첫 번째 약속 사업이라며 투비유니콘과 함께 대전형 스마트돌봄 모델을 개발해 과학도시 대전의 특성을 살린 일류복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진욱 대표는 우리 기업이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용한 대전형 스마트돌봄 모델을 만드는데 적극 참여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품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붙임] 보도자료 사진(1)



스마튿돌봄


사진.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주식회사 투비유니콘 20일 대전형 스마트돌봄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