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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간호사의 일·생활 균형에 대해 듣는다
  • 작성일시2025/07/3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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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간호사의 일·생활 균형에 대해 듣는다

 

-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오는 85일 공공의료기관 간호사 직군을 대상으로 청년 공감·소통 포럼개최 예정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센터장 박란이. 이하 양평센터)가 오는 85일 지역 성평등 환경 조성 사업으로 공공의료기관 간호사 직군을 대상으로 청년 공감·소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청년층과 소통하는 두 번째 포럼으로 건강한 간호, 평등한 일터, 우리와 함께라는 주제로 공공의료기관 간호사 직군을 대상으로 대전 중구에 위치한 대전시사회서비스원 9층 가치 100+실에서 열린다.

박순선 대전시간호사회 회장의 주제 발표와 함께 안숙희 충남대학교 간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국군대전병원 및 충남대학교병원 간호사 4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정책 개선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양평센터는 대전 공공의료기관 소속 청년 간호사를 대상으로 11명의 전문간호사와 함께 6월과 7월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4회의 소그룹 간담회를 사전에 진행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양성 평등한 일·생활 균형 제도에 대한 인식과 조직 내 소통 구조에 대한 의견을 파악했으며 간담회에서는 3교대 근무의 특수성으로 인한 생활 불균형과 그로 인한 어려움을 심층적으로 대화 나눴다. 이 과정에서 정부의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 지원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의견도 함께 수렴했다.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정책 개선 의견은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의 특정성별영향평가 과정을 거쳐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와 지방자치단체 공공의료 정책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향후 자료집으로도 작할 계획이다.

박란이 센터장은 돌봄의 질을 높이는 논의가 활발한 시점에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간호사들의 일·생활 균형 문제를 짚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직종별 특수성이 정책 설계 단계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포럼과 함께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202311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성별영향평가센터와 양성평등센터를 설치운영 중이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품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붙임] 보도자료 이미지(1)


양성

이미지.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가 오는 85일 지역 성평등 환경 조성 사업으로 공공의료기관 간호사 직군을 대상으로 청년 공감·소통 포럼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