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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시2025/08/1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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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외국인의 ‘끼’와 ‘재능’으로 빛나다 -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9일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2025 전국 외국인 장기자랑 대회’ 성공적으로 개최, 총 31개국 87개 팀 참가, 대상을 포함한 우수 참가자 5개팀 시상 |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가 9일 대전 0시 축제 대전역 무대에서‘2025 전국 외국인 장기자랑 대회(Daejeon Global Talent Show)’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이번 대회는 ‘2025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열렸으며 전국 27개 지역에서 총 31개국 87개 팀이 참가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개 팀이 노래, 춤, 전통 공연, 한국어 말하기 등 다양한 장르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 행사장은 전국 각지의 외국인과 방문객 2000여 명으로 가득 찼으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2시간 동안 공연이 진행됐다.
❍ 개막 공연은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제스퍼 사라반(Jasper Saraban, 필리핀)의 트로트 축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몽골 전통 공연팀은 화려한 전통 공연을 선보였고, 대전의 우호 협력 도시인 대만 가오슝 청소년팀은 케이팝(K-POP) 음악에 맞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 이날 대상은 베트남 국적의 씨엔 댄스팀(CN Dance Team)이 차지했다. 이들은 자신감 넘치는 열정적인 케이팝 댄스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최우수상은 인도네시아의 누를라띠파 하나 압둔(Nurlatifah Hana Abdun)씨, 우수상은 증평군가족센터의 씬짜오 베트남팀(Xin chào Vietnam Taeam)이 각각 수상했다.
❍ 장려상은 세종시의 김카렌 씨, 인기상은 ‘밥’을 주제로 유창한 한국어 말하기를 선보인 몽골의 엥크타이왕 산치르(Enkhtaivan Sanchir)씨에게 돌아갔다.
❍ 대상팀인 씨엔 댄스팀은 “전국 외국인 장기자랑 대회를 통해 실력을 선보이고 대상까지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외국인을 위한 대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대전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김인식 원장은 “이번 대회는 다양한 문화와 재능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전이 지향하는 글로벌 공동체의 가치를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고, 참가자들의 열정과 관객들의 응원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빛나는 축제였다”고 밝혔다.
❍ 한편,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는 대전 0시 축제 기간인 8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중앙로 일대에서 △자매⸱우호 협력 도시 전시관 △세계 음료 슬러시 체험 △트립 트리(Trip Tree)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붙임] 보도자료 사진(1장)
사진.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9일 대전 0시 축제 대전역 무대에서‘2025 전국 외국인 장기자랑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