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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시2026/04/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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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통합돌봄, 의료·요양·돌봄 협력으로 넓힌다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27일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 거버넌스 비대면 포럼’ 개최 |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27일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 거버넌스 포럼’을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 이날 포럼에는 지역 내 의료기관, 요양기관,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여해 대전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포럼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의료·요양·돌봄 분야 기관 간 정책 동향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돌봄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 포럼은 박란이 대전시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부장의 진행으로 열렸다. 지난 3월 24일 의료·요양·돌봄 기관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1차 협약기관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참여할 차기 협력 기관을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 앞으로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내 주요 의료·복지기관도 2차 협약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전형 통합돌봄 거버넌스의 외연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제 발표에서는 현장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제언이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구미경 대전시약사회 대외협력분과단장은 ‘통합돌봄에서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하는 어르신의 약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 구 단장은 “복합 질환을 앓는 고령자의 안전을 위해 퇴원 환자 복약 관리와 방문 약료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약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 이어 정애순 대한요양병원협회 대전지회장은 ‘퇴원 환자 연계 사업의 실용성과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하며 퇴원 이후 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짚었다. 정 지회장은 “퇴원 후 72시간 이내 집중 관리가 재입원 방지의 핵심”이라며 방문 진료 제도의 현실화와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등 제도적 보완 과제를 제시했다.
❍ 자유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의료와 돌봄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기 위해 기관 간 정기적인 네트워크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통합돌봄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의료·요양·돌봄 분야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거버넌스 포럼을 운영해 정책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전형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온라인 포럼을 운영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 종사자 처우개선, 민간 지원 강화를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와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개발, 시설·종사자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 및 공공센터 위·수탁, 통합돌봄 전문기관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
[붙임] 보도자료 사진(1장)
사진.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27일 의료·요양·돌봄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 거버넌스 포럼’을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