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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로 하나 되는 대전
  • 작성일시2026/05/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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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로 하나 되는 대전

 

-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9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2026 대전 세계인 어울림 축제개최, 대전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세계 문화 한마당 기대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9일 대전 중구 서대전공원에서 ‘2026 대전 세계인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19세계인의 날(520)’을 기념해 마련됐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문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세계 문화 체험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는 총 33개의 체험 부스로 구성했다. 주요 공간은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세계 문화존(Global Culture Zone)’ 비자 상담과 외국인 주민 지원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대전정착존(Daejeon Settlement Zone)’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림존(Together Zone)’ 3가지 테마 공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어울림존에서는 일본, 인도네시아, 유럽, 아프리카, 미주 등 10여 개국의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 놀이터운영된다. 이와 함께 인디언 전통 악기 버스킹, 세계 친구 프로그램, 힐링 쉼터 등이 마련돼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주 무대에서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통춤과 가요 공연, 인디언 전통 악기 공연, 세계 의상 패션쇼, 케이팝(K-POP) 댄스 등 다양한 글로벌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아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 버블쇼를 마련해 축제 현장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김인식 원장은 이번 축제가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국적과 문화는 달라도 대전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전 세계인 어울림 축제는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30분까지 열린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누리집(d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dic.or.kr)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이 대전시로부터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지원사업과 국제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붙임] 보도자료 사진(1)


세계인


사진.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는 9일 대전 중구 서대전공원에서 ‘2026 대전 세계인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