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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전복지재단) 5일 대전복지재단 이상용 대표이사(오른쪽)와 대전시설관리공단 한종호 이사장(왼쪽)이 시설관리공단 내 무지개복지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대전=국제뉴스) 정완영 기자 = 대전복지재단(대표이사 이상용)과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은 5일 시설관리공단 내 무지개복지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 활성화 등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한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으로 대전지역 중증장애인의 일자리창출 및 장애인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취약계층의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4년 전 문을 연 무지개복지센터는 지방공기업이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재활시설로, 중증장애인을 보호하는 주간보호시설과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등을 통해 지역장애인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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