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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소속시설 종사자 위한 따뜻한 6일
  • 작성일시2021/12/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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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소속시설 종사자 위한 따뜻한 6

 

-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 종사자 워크숍 개최, 12개 시설 150명 참여

-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직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화합의 장 마련

- 종사자의 심리 안정 통해 사회서비스 질 향상 기대

지난 1년간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대표해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대전 시민을 위해 발로 뛴 소속 종사자를 위한 따뜻한 자리가 마련됐다.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유미) 202011월 출범 이후 소속시설 종사자를 위한 첫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시민이 행복한 대전형 사회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지난 1년간 대전 민을 위해 돌봄 활동을 펼친 소속시설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총 12개 소속시설 150명의 종사자가 참여한 가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속시설 별로 6일간 나눠서 진행되었다. 동부여성가족원어린이집, 회덕하나푸르니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다빛하나어린이집, 갈마하나어린이집, 문평어린이집, 으능정이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서구·유성구종합재가센터, 대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서구 느리울·도안아이파크·도안리슈빌 다함께돌봄센터 등 소속시설별로 진행되어 11월 말 성황리에 마쳤다.

생각과 마음을 나누며 임직원이 하나 되는 팀 빌딩 프로그램’, 긍정적인 업무 태도 형성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영상 치료 및 심리 상담을 통한 직원 힐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였다.

워크숍에 참여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소속 송주희 팀장은 조직의 미션을 상기하고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크숍을 통해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대전 시민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제공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미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일선 현장에서 시민과 마주하는 소속시설 종사자분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소속 임직원들의 행복으로부터 시민이 행복한 회서비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본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 힐링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https://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목표로 지난해 11설립되었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복지 시설 및 종사자를 원하고 있으며 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수탁 운영 중에 있다.

 

 

붙임 1. 보도자료 사진

 

 

워크숍


사진.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202011월 출범 이후 소속시설 종사자를 위한 첫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시민이 행복한 대전형 사회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지난 1년간 대전 시민을 위해 돌봄 활동을 펼친 소속시설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총 12개 소속시설 150명의 종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속시설 별로 6일간 나눠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