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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시2022/02/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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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민관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사업 설명회 개최 - 35개 거점복지관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체계로 전면확대 |
❍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유미)은 10일(목) 오후 2시 2022년 민관협력 및 지역사회통합돌봄 연계 지원 사업을 위해 35개 거점복지관(사회/노인/장애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중앙정부의 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대전시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 연차별(2019년~2022년) 확대에 따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전문 지원체계로 전환하고 기관별․주체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이를 위해 지역사회통합돌봄 추진체계 구축 및 운영, 마을복지활동가 교육과정 개발, 통합돌봄 연계지원 사업 시범운영 등 통합돌봄 지원체계 전환을 준비해 왔다. 올해부터는 그동안의 민관협력 사업 노하우를 통해 민관협력 및 지역사회통합돌봄 연계 지원 사업으로 전면 확대하여 대전시 정책사업을 지원하고자 한다.
❍ 유미 원장은“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서는 동 단위 중심의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돌봄 공동체를 강화하여 대전시 정책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목표로 2020년 11월 설립되었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복지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 운영 중에 있다.
붙임 1. 보도자료 사진
사진.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유미)은 10일(목) 오후 2시 2022년 민관협력 및 지역사회통합돌봄 연계 지원 사업을 위해 35개 거점복지관(사회/노인/장애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