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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시2022/11/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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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우리 아이 사진 공모전’ 개최 - 대전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대전어린이장난감도서관)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4일(목)부터 13일(일)까지 사진 공모전 개최 - 24일(목)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선정 예정 |
❍ 대전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민경, 이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대전어린이장난감도서관(이하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우리 아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 ‘이야기가 있는 우리 아이 사진 공모전’은 대전어린이장난감도서관(본원, 둔산점, 판암점)을 이용하는 이용자 자녀의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고 행복한 양육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했다.
❍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영유아 가정은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장난감을 대여해 놀거나 놀이체험실을 이용하는 모습을 사진과 함께 사연을 담아 4일(금)에서 13일(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세부적인 참여 방법은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daejeon.childcare.go.kr) 또는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djscc.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진(2MB 이상 용량의 JPG 형태의 원본) 파일과 함께 육아종합지원센터 대표 메일(djchildcare@djscc.kr)로 접수하면 된다.
❍ 접수된 공모 작품은 내·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을 선정해 상장 및 상품권을 수여한다. 수상자 발표는 24일(목)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및 수상자에 한 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문의는 장난감도서관 본원(☎042-721-1256), 둔산점(☎042-483-9022), 판암점(☎042-286-9020)에서 가능하다.
❍ 이민경 센터장은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 대여를 통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즐거운 양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대전 시민분들이 장난감도서관과 함께한 자녀와의 소중한 추억, 즐거웠거나 감동적이었던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모전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 대전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장난감도서관은 2021년 3월에 설립됐다. 유성구, 서구, 동구 총 3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5만8304명의 시민이 이용했다.
붙임. 보도자료 이미지(1장)
사진. 대전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대전어린이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우리 아이 사진 공모전’을 4일(목)부터 13일(일)까지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