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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시2023/08/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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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터 가족 모두 함께 즐기는 ‘0시 축제’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0시 축제 기간 영아부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복 돌봄교실’ 운영 |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0시 축제’를 영아부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특화 사업을 운영한다.
❍ 축제가 진행되는 11일부터 17일까지 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16개 아동 돌봄 시설에서 야간 연장반 운영 및 특화프로그램으로 이뤄진 ‘행복 돌봄교실’이 진행된다.
❍ ‘행복 돌봄교실’은 지역축제와 시민이 하나 될 수 있도록 만든 보육시설 특화 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 국공립어린이집은 축제 기간 야간 연장반(16:30~21:00)을 운영하며 불빛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인 ‘블랙라이트(Black Light)’를 통해 아동들에게 축제의 즐거움과 흥미를 높인다.
❍ 다함께돌봄센터는 0시 축제를 기념해 초등 아동과 교사가 함께 한국을 포함한 세계축제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가족과 함께 즐긴 축제 사진전을 열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대전어린이장난감도서관 이용자 중 축제에 참여한 가족이 ‘0시 축제 포즈 인증샷’을 보내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영아부터 축제의 즐거움을 알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아동 돌봄 시설을 중심으로 특화 사업을 마련했다”며 “대전에서 열리는 축제를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붙임. 보도자료 사진(1장)
사진.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0시 축제’를 영아부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직접 운영하는 16개 아동 돌봄 시설을 중심으로 ‘행복 돌봄교실’이라는 특화 사업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