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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권익 향상’을 위한 동행
  • 작성일시2023/08/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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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권익 향상을 위한 동행

 

-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25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대전 거주 외국인 근로자 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에서 위탁 운영 중인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 이하 외국인주민 통합원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정은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25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김윤희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장과 정은희 대전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인력 자원 공유 외국인 고용 관련 직무교육 외국인 근로자 권익 향상을 위한 교육·시설 임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김윤희 센터장은 안정된 근로 환경은 외국인주민이 지역에 적응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앞으로 양 기관은 대전 내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향상을 통한 안정된 근로 환경을 공동의 목표로 삼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고 밝혔다.

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dic.or.kr) 대전시로부터 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 중이며 외국인주민 지원 사업과 국제교류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붙임. 보도자료 사진(2)



근로자 권익


사진 1. 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서 위탁 운영 중인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권익 향상


사진 2. (왼쪽부터) 정은희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김윤희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