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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작성일시2021/11/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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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18~19일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12일 강원도 힐리언스선마을, 힐링캠프 열어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유미) 18~19일에 걸쳐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위한‘12일 힐링캠프를 강원도 소재의 힐리언스선마을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추진하였으며, 대전시 관내 사회복지 기관·단체·시설 등 총 18개 기관 사회복지 종사자 22명이 참여하였다.

프로그램은 가을의 막바지로 접어드는 11월 강원도의 산속에서 쉼을 통한 회복을 주제로 하여 잣나무 숲속의 숲 테라피 소도구 테라피 이완와식명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참여자는 정말 오랜만에 나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현장을 떠나 업무를 잊고 온전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오히려 업무 의욕이 샘솟는 경험을 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유미 대표이사는 사회복지는 휴먼 서비스이기에 복지를 받는 상자만큼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가 매우 중요하다“2 가까이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현장에서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고 힐링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https://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설립되었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복지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 운영 중에 있다.

 

 

붙임 1. 보도자료 사진

 

1박 2일

1박 2일


사진.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18~19일에 걸쳐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위한‘12일 힐링캠프 강원도 소재의 힐리언스선마을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상황에서 방역수칙준수하여 추진하였으며, 대전시 관내 사회복지 기관·단체·시설 등 총 18개 기관 사회복지 종사자 22명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