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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대비 스마트 복지 서비스로 ‘돌봄의 미래를 그리다’
  • 작성일시2021/10/24 10:00
  • 조회수1,187

초고령사회 대비 스마트 복지 서비스로

돌봄의 미래를 그리다


- 22일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코로나 팬더믹 시대의 고령사회 복지서비스를 진단하는2021 대전복지정책포럼온라인 개최

- 초고령 사회 노인 돌봄 서비스의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코로나 팬더믹 시대에 대응하는 분야별 전문가의 정책 제언을 수렴하는 자리 마련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유미)22() 오후 3로나 팬더믹 시대의 고령사회 복지서비스를 주제로 ‘2021 대전복지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대전의 주요 사회복지단체와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협회(김명희 회장),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창수 회장),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이경희 회장)가 참여하여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9층 가치100+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live


코로나 팬더믹 시대 및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여 디지털 기술과 사회서비스가 융합된 돌봄 서비스의 현황을 살펴보고, 기술혁신적인 선진 복지 시스템의 전환과 일상화 가능성에 대한 쟁점 및 후속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김영선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교수가COVID-19 팬더믹시대 및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돌봄서비스 생태계 확장이라는 주제를 발표하였다.

노인돌봄인력 부족에 대한 기술혁신적 대응 방안 및 포스트 코로나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확대로 고령자의 기술사용 어려움과 디지털 격차를 해소에 대한 문제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토론자>

윤경환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장 김현미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김정태 대전광역시 복지정책과 지역복지팀장 원용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정책연구본부 선임기술원


유미 대표이사는과학과 복지가 융합된 첨단 복지 서비스 개발을 통해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고 대전형 돌봄서비스의 모델을 구축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

대전시사회서비스원(https://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목표로 지난해 11설립되었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복지 시설 및 종사자를 원하고 있으며 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수탁 운영 중에 있다.

 

붙임 1. 보도자료 사진(3)


포럼

사진 1.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22() 오후 3로나 팬더믹 시대의 고령사회 복지서비스를 주제로 ‘2021 대전복지정책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포럼

사진 2. 22일 오후 3로나 팬더믹 시대의 고령사회 복지서비스를 주제로 ‘2021 대전복지정책포럼이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유미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포럼

사진 3. 로나 팬더믹 시대의 고령사회 복지서비스를 주제로 ‘2021 대전복지정책포럼 진행된 가운데 (왼쪽부터)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 윤경환 관장, 대전광역시 복지정책과 지역복지팀 정태 팀장,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장창수 회장,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유미 대표이사,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김영선 교수,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협회 김명희 회장,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 한국전자통신연구 기술정책연구본부 원용숙 선임기술원,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이경희 회장,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김형식 관장 등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