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금)에 대전복지재단 9층 대강당에서 2018년도 마지막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정관성 재단 대표이사의 인사말씀으로 시작되어,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중돈 교수의 770km의 해파랑길을 걸으며 느꼈던 일상생활과 사회복지에 대한 단상들을 사회복지종사자들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대전사회복지포럼에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일시/장소: 12.7.(금) 11:00, 재단 9층 대강당
-주제: '삶의 현장 속의 복지'
-강사: 권중돈 교수(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참석인원: 100여명(사회복지단체장.시설장.기관장 및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