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복지재단 2주년 기념세미나>
- 일       시 : 2013. 11. 4.(월) 15:00 ~17:00
- 장       소 : 대전복지재단 대강당(9층)
- 참석인원 : 총 200여명 /시장, 시의회의장, 구청장, 교수, 사회복지단체 및 사회복지관 관계자,  타재단 관계자 등
- 행사흐름 : 식전행사 ⇒ 기념식(기념사, 축사, 격려사) ⇒ 기념토론회 
 
대전복지재단 2주년 기념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김화중 이사장님이 기념사에서도 말씀하셨듯 자리가 없을 정도로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행사를 빛내주셨습니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쪽방촌 문화마을 만들기 학습생 작품발표 및 시낭송이 있었습니다. 대강당의 홀에는 그동안 열심히 그리신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었고, 행사시작과 함께 지긋하신 연세의 어르신들이 스스로 지은 시를 낭독해 주셨습니다. 이사장님의 2주년 기념사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행사는 시장님과 시의회 의장님의 축사와 격려사로 더욱 빛났던 것 같습니다. 세미나는 『통합사례관리 시범사업의 경과보고』를 주제로, 대전복지재단 통합사례관리지원단 류선화 팀장님의 주제발표 후 한남대학교 김성한 교수님을 좌장으로 하여 본격적인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