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복지재단은 2020년 체계적인 보라미 활동지원을 위해 1월 22일(목) 보라미 활동지침 안내 및 활동지원 물품을 배부하여 현장활동에 대한 지원체계를 완비하고, 2020년
민관사례관리지원단 보라미로 위촉된 120명을 63개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전담팀에 배치하여 활동을 시작하였다.

민간사례관리지원단 보라미는 사회복지 및 상담 관련 유자격자로 취약계층(노인, 장애인 등)에 대한 사례관리 및 자원연계를 통해 대상자 맞춤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초기
사례관리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보라미의 소통 및 정보공유를 위해 사례관리 업무 수행 시 필요한 전문교육과 특별활동을 추진하여 효율적인 활동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